[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래퍼 마이크로닷이 베트남에서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14일 마이크로닷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한 장문을 통해 “3년 동안 한국에서 ‘책임감’과 ‘My Story’를 발매를 했을 때 인사를 드렸어야 했는데 저의 가족 상황 때문에 인사를 못 드렸다. 늦었지만 이제야 인사드린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