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사진=크렘린 궁]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소비에트연방(소련) 붕괴는 비극이었다며, 경제난에 자신도 돈을 벌기 위해 운전사로 일해야 했다고 고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