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A LA콘서트 티켓 매출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9년 만에 가장 큰 흥행 기록

[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미국 매체 빌보드는 현시시간 기준 지난 4일 BTS의 LA 소파이 스타디움에서의 네 차례 공연 후 한화 기준 약 334억 원을 벌었다며 글로벌 시장에서 역대급 흥행을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비영어권 뮤지션 중 박스스코어 3천 만 달러를 돌파한 것은 BTS가 처음일 정도로 이례적인 흥행에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