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1세대 아이돌 그룹이자 걸그룹의 원조 격인 S.E.S.의 ‘드림스 컴 트루(Dreams Come True)’가 그룹 에스파(aespa)와 보아의 힘으로 새롭게 탄생한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 계정을 통해 “‘드림스 컴 트루’가 12월 20일 에스파에 의해 재탄생한다”라는 소식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