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는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2021년 12월 수상자로 이호기 삼성중공업(주) 파트장과 신상수 ㈜오성테크 연구소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엔지니어상’은 산업현장의 기술혁신을 장려하고 기술자를 우대하는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매월 대기업과 중소기업 엔지니어를 각 1명씩 선정하여 과기정통부 장관상과 상금 500만원을 수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