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배우 박소담이 영화 ‘특송’의 개봉을 앞두고 갑상선 유두암 수술을 받았다.

13일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박소담 배우는 정기 건강검진 과정에서 갑상선 유두암 진단을 받고, 의료진의 소견에 따라 수술을 마친 상태”라는 소식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