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Foreign, Commonwealth & Development Office]
11일(현지시간) 영국 리버풀에서 열린 선진7개국(G7) 외무장관회담에서 우크라이나 접경에 군대를 증강하고 있는 러시아의 "해로운 행위"가 주로 논의됐다.
▲ [사진= Foreign, Commonwealth & Development Office]
11일(현지시간) 영국 리버풀에서 열린 선진7개국(G7) 외무장관회담에서 우크라이나 접경에 군대를 증강하고 있는 러시아의 "해로운 행위"가 주로 논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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