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민주주의 정상회의'에 中 이데올로기 총공세]

중국이 제정신이 아니다. 미국의 조 바이든 대통령이 ‘민주주의를 위한 정상회의’(9∼10일)를 개최하자 이에 맞불을 놓으려는 듯 중국은 중국식 ‘인민민주’의 우월성을 강조하면서 '이데올로기 공세'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