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조성욱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동의의결 제도는 경제환경의 급격한 변화 속에서 기존의 전통적인 시정조치의 대안으로서 신속한 피해구제 및 경쟁질서의 회복을 가져온다고 평가했고, 최근에 동의의결을 통해서 거래질서의 적극적 개선 및 상생협력을 도모한 애플의 동의의결건과 남양유업의 동의의결건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다만, 동의의결의 시정방안이 충실히 이행되고 있는지에 관한 사후관리가 더욱 철저하게 이루어져야 함을 강조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조성욱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동의의결 제도는 경제환경의 급격한 변화 속에서 기존의 전통적인 시정조치의 대안으로서 신속한 피해구제 및 경쟁질서의 회복을 가져온다고 평가했고, 최근에 동의의결을 통해서 거래질서의 적극적 개선 및 상생협력을 도모한 애플의 동의의결건과 남양유업의 동의의결건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다만, 동의의결의 시정방안이 충실히 이행되고 있는지에 관한 사후관리가 더욱 철저하게 이루어져야 함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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