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임이자 의원(경북 상주·문경, 국민의힘)이 “2022년 정부예산안 국회 통과 확정으로 상주시의 주요 역점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것”이라 밝혔다.
10일 경북도·상주시 등에 따르면 상주지역 총 72개의 사업에 대한 국가 예산이 최근 국회를 통과하는가 하면 일부 예산이 애초 정부 계획보다 증액됐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임이자 의원(경북 상주·문경, 국민의힘)이 “2022년 정부예산안 국회 통과 확정으로 상주시의 주요 역점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것”이라 밝혔다.
10일 경북도·상주시 등에 따르면 상주지역 총 72개의 사업에 대한 국가 예산이 최근 국회를 통과하는가 하면 일부 예산이 애초 정부 계획보다 증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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