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Nano Ray-T가 기존 대비 5배 이상 에너지 저장용량을 높인 탄소나노튜브 개발에 성공했다.
라트비아에서 한국으로 진출한 Nano Ray-T는 탄소나노튜브(CNT)를 연구 개발하는 업체다.
[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Nano Ray-T가 기존 대비 5배 이상 에너지 저장용량을 높인 탄소나노튜브 개발에 성공했다.
라트비아에서 한국으로 진출한 Nano Ray-T는 탄소나노튜브(CNT)를 연구 개발하는 업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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