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서귀포시는 지난 9일 2020년·2021년 「미래전략팀」 참가자 14명이 참가한 가운데 ‘서귀포 치유의 숲’에서 힐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힐링 프로그램은 2020년·2021년 「미래전략팀」 참가자를 대상으로 ‘서귀포 치유의 숲’이 가지고 있는 치유자원을 활용하여 신체 건강을 회복하고 마음 치유를 도모하고자 마련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