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국민권익위원회의 ‘2021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측정’ 결과 전년도에 이어 상위등급인 2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국민권익위원회는 9일 오전 11시 「2021년도 반부패 주간」 행사를 온라인・비대면으로 열고 「2021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측정」 결과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