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청정 제주바다의 환경 파수꾼인 바다환경지킴이 인력을 2022년 대폭 확대해 운영한다.

제주도는 2022년 바다환경지킴이를 231명 채용할 계획으로, 올해 173명보다 58명 늘어난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