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결혼정보회사 퍼플스가 12월 크리스마스 시즌을 앞두고 미혼남녀들의 맞선 예약이 전 월 대비 약 40% 가량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결혼정보업체 퍼플스는 성탄절 시즌에 서울본사를 비롯해 수원~광주지사에서 정상영업을 실시하고 전국지사 커플매니저를 추가 채용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