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그룹 씨스타 출신 배우 윤보라가 드라마 ‘한 사람만’을 통해 데뷔 이래 첫 수도자 역할에 도전한다.

드라마 ‘한 사람만’은 2021년 12월부터 ‘IDOL [아이돌 : The Coup]’의 후속으로 방영 예정인 JTBC 월화 드라마로, 휴먼멜로다. 호스피스 아침의 빛에서 만난 세 여자가 죽기 전 나쁜 놈 '한 사람'만 데려가겠다고 덤볐다가 삶의 진짜 소중한 '한 사람'을 마주하게 되는 내용을 담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