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청정지역 강원도 영월에 위치한 ‘영월농협’에서 지리적 표시 등록이 된 영월 콩을 이용해 황토방 발효를 시켜 상대적으로 냄새가 적은 구수한 ‘청국장’을 판매 개시했다고 밝혔다.
영월농협 청국장은 영월 콩과 신안 천일염 외에 다른 첨가물은 들어가 있지 않은 청국장이다. 120g 개별 포장으로 되어 있어 조리 시 사용하기 편리하고 위생적이며, 보관도 용이하다.
[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청정지역 강원도 영월에 위치한 ‘영월농협’에서 지리적 표시 등록이 된 영월 콩을 이용해 황토방 발효를 시켜 상대적으로 냄새가 적은 구수한 ‘청국장’을 판매 개시했다고 밝혔다.
영월농협 청국장은 영월 콩과 신안 천일염 외에 다른 첨가물은 들어가 있지 않은 청국장이다. 120g 개별 포장으로 되어 있어 조리 시 사용하기 편리하고 위생적이며, 보관도 용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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