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민진수 기자] 한국부동산원 통계자료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아파트 매매가를 비롯해 월세 및 전세가격지수가 계속해서 오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집값 대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최근 주택법 개정에 따라 전세가로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가 대안으로 고려되고 있다.

부산 연산동 일원에 들어서는 ‘연산포레 1차’는 부산 연제구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로, 쾌적성, 교육, 교통 등 탁월한 인프라를 두루 갖추고 있어 투자자들과 실거주자들의 관심을 모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