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뿔 한우부터 그래스페드 소고기까지

[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프리미엄 소고기 브랜드 그래스팜이 옥수수 사료가 아닌 풀 먹인 소를 판매하는 오프라인 매장을 목동에 오픈했다고 9일 밝혔다.

그래스팜의 풀먹소는 호주의 초원에서 자연방목 형식으로 유기농 풀을 먹고 자란 소에서 얻은 고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