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던 배우 정우성이 오늘 9일 격리 해제됐다.

9일 소속사인 아티스트 컴퍼니는 “정우성 배우가 보건당국의 임상적 판단에 따라, 재택 치료를 마치고 금일(12월 9일) 부로 격리 해제됐다”라는 소식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