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화상정상을 회담을 가졌다. [사진=백악관]

[푸틴과 121분 회담 가진 바이든, “최악 상황 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