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재 수급 불안 등 최근 글로벌 통상환경을 공유하고, 대응방안 함께 모색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산업통상자원부는 12월 8일 오후 서울 코엑스에서 KOTRA, 석유화학협회, 정밀화학산업진흥회와 함께 「제6차 통상지원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금년 4월부터 시작한 ‘통상지원 현장설명회’는 그동안 해외시장에 기진출했거나 관심이 있는 철강(서울, 4.22.), 플라스틱(경기 안산, 5.13.), 섬유(대구, 6.24.), 기계(경남 창원, 10.21.), 전자‧전기‧배터리(경기 성남, 11.10.) 업체를 대상으로 5차례에 걸쳐 업종별 맞춤형 통상정보를 제공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