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현욱(49)이 댄서 노제(본명 노지혜·25)에 대한 지적 발언에 대해 사과했다.

김현욱은 2021 대한민국 패션대상 시상식에서 모델로 참석한 노제에게 워킹을 지적하고, 춤을 강요하는 등 무례한 진행으로 비난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