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오차범위 내에서 초접전을 벌이고 있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갤럽이 머니투데이·더300(the300) 의뢰로 지난 6~7일 이틀간 전국 성인남녀 1006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이날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 여야 주요 후보 5자 가상대결에서 윤 후보는 36.4%로 1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