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주원 기자] 공급 부족이 이어지고 있는 장안구에 분양하는 단지인 데다 신수원선 개발호재는 물론 명품 학세권, 쾌적한 숲세권을 모두 갖춘 ‘북수원 하우스토리’가 서류 접수 마감이 임박했다.

‘북수원 하우스토리’는 수원시 장안구에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된 이후 약 1년 반 만에 첫 아파트 공급이 이뤄지면서 청약 전부터 지역 주민들의 관심이 쏠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