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3월에 치러지는 20대 대통령 선거에 이어 6월 1일 실시되는 지방선거에서 논산시장 선거 출마입장을 밝힌 자천 타천의 여[與] 야[野 ]후보군[群이]이 10여명에 달한다.

그러나 기초공천제에 의한 각 정당 공천자가 결정되면 여 ,야 유력정당 및 군소정당 공천자 등 3-4명이 본선 진출 할 것이라는 것이 지역정가의 관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