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문화체육관광부 인가 비영리법인 한국관광통역안내사협회(KOTGA)가 관광통역안내사의 역량 강화를 위해 ‘스토리텔링 기반을 둔 관광지 해설기법 양성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협회 측에 다르면 이번 교육은 총 96명의 관광통역안내사들이 11월 한 달간 BTS 촬영지 TOUR, 비무장지대(DMZ), 철원지역 안보관광교육, 전북 TOUR 등 총 5차례의 관련 교육 프로그램으로 나눠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