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신예 그룹 하이키(H1-KEY)의 태국인 멤버 시탈라가 부친 관련 문제로 자국에서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가 입장을 밝혔다.

8일 소속사 GLG(그랜드라인 그룹)은 “GLG는 우선 이번 사안과 관련하여 상처받고 고통받으신 분들께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 아울러 태국의 안녕과 평화를 진심으로 기원한다”라는 말로 운을 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