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연주자 홍지혜가 오는 12월 10일 저녁 7시 30분 JJC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피리와 생황의 아름다운 선율로 한국음악을 알리는 생황 리사이틀을 연다고 밝혔다.

본 공연은 서울시와 서울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예술창작지원 사업 선정작으로, 지난 첫 번째 피리 독주회에 이은 연주자 홍지혜의 첫 번째 생황 리사이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