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안 어린이공원 정비 등 특교 4건, 갈산어린이공원 지하 공영주차장 사업 균특회계 1건 확정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제21대 국회 더불어민주당 이재정 국회의원(안양시 동안구을)이 행정안전부 특별교부금 15억원, 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균특회계) 20억원을 포함, 총 5건 사업에 관하여 35억원을 확정하였다고 밝혔다.

사업별로 살펴보면 행정안전부 특별교부금 4건 (▲ 평안 어린이공원 시설정비 9억원 ▲ 호계공원 매봉광장 정비 3억원 ▲ 갈산동 자유공원 주민쉼터 정비 2억원 ▲ 지하보도 안심비상벨 설치 1억원), 균특회계 1건 (▲ 갈산어린이공원 지하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20억) 이 확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