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독립운동가 다룬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이야기' … 22일까지 비대면 운영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보훈청 제주항일기념관은 찾아가는 교육체험 프로그램〈우리가 꼭 알아야 할 이야기〉를 22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하며, 사회적 거리두기로 활동에 제약을 받는 어린이들에게 애국심 고취를 위한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