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여드름은 피부에 생기는 대표적인 피부질환의 한 종류다. 주로 얼굴에 많이 발생하지만 등, 가슴 등 신체 어느 곳에서든 생길 수 있다.

문제는 사춘기의 상징이라는 인식이 강한 나머지 일시적인 증상으로 여겨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 하지만 성인이 된 이후에도 여드름으로 인해 고통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아 유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