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니 정부간 일정 규모(월1만톤 수준) 도입을 위한 MOU 체결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늘(12.7) 인니 정부와 향후 3년간 안정적 요소 수급과 관련하여 긴밀히 협력하기로 합의하였다고 밝혔다.

정부는 그간 국내 요소 수입이 특정 국가에 편중되어 있어 수입선 다변화를 위해 업계와 긴밀히 협의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