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외교부는 2021.12.7. “포용적이고, 회복력 있는 코로나 19 극복을 위한 동아시아 협력 방안”을 주제로 아세안 10개국과 한국, 중국, 일본의 정부·학계·재계가 참여하는 제19차 동아시아포럼(East Asia Forum, EAF)을 12.7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개최했다.

금번 포럼에는 여승배 외교부 차관보, Ekkaphab Phanthavong 아세안사무국 사회․문화 담당 사무차장, 라오스 Thongphane Savanphet 외교부 차관, 인도네시아 Sidarto R. Suryodipuro 외교부 아세안 총국장, 중국 Sun Haiyan 외교부 아주사 공사, 일본 Hideo Ishizuki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 참사관 등 60여 명이 화상으로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