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데뷔 8년 만에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한 그룹 방탄소년단의 멤버 뷔가 블랙핑크의 제니를 팔로우했다가 취소했다.

개설 직후 멤버 6명과 방탄소년단의 공식 계정 등 단 7개의 계정만 팔로우했던 뷔는 7일 새벽, 새로운 계정을 리스트에 추가했다.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의 계정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