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청년 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처음 시행한 청년 일 경험 제공 프로젝트 ‘모두가 하드캐리, 내가 만드는 스펙UP’(이하 모두가 하드캐리)의 성과공유회를 1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구로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 발표 이후 처음 열린 오프라인 행사로 ‘모두가 하드캐리’의 팀별 프로젝트의 결과 발표 및 수료식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