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와 지자체가 협력하여‘공공청사 + 생활SOC’를 한 곳에 짓는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안도걸 기획재정부 제2차관은 12월 7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도봉세무서에서 서울 강북구청장, 서울지방국세청장 등과 「도봉세무서 복합개발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관계기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도봉세무서 복합개발사업」은 국가와 지자체가 협력하여 국유지에 국가의 공공청사와 지자체의 생활SOC시설을 함께 건축하는 최초의 사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