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미스틱스토리의 첫 밴드 루시가 두 번째 미니음반 ‘BLUE’(블루)를 들고 찾아온다.

루시는 지난해 8월 발매한 ‘PANORAMA (파노라마)’ 이후 약 1년 3개월 만에 두 번째 EP ‘BLUE’로 발매해 연말 음악 팬의 감성을 충족시킬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