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코로나 장기화로 인해 집안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혼밥, 혼술을 즐겨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이로 인해 과식, 과음이 늘면서 위염 및 역류성식도염에 시달리는 환자가 늘어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