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tatic.newsbox.co.kr:8443/img/60edba02ad49e111495be4d9/2021/12/6/b0a8ecaf-79b8-4ba8-a5ae-b9c61b614b9a.jpg)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나이가 들면서 동안과 노안을 판가름하는 기준은 단연 얼굴의 피부 탄력이다. 보통 20대 후반부터 노화가 서서히 시작되어 시간이 갈수록 피부 탄력이 떨어지는데, 40~50대에 접어들면 피부 처짐이 심해지면서 볼살이나 턱선이 무너져 노안으로 보이게 된다.
따라서 동안 피부로 보이려면 탄력을 끌어올리는 것이 중요하다. 탄력 저하가 그다지 심하지 않다면 보톡스나 실리프팅 등의 시술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얼굴 처짐 정도가 심하고 주름의 깊이가 깊다면 보다 드라마틱한 주름성형에 도전하는 것도 고려해 볼 만 하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