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주 서구가 양동시장 상인 및 이용자 대상으로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양동시장 문화센터와 양동복개상가 회의실에서 건강한 시장 만들기 프로그램인 ‘양동시장 건강관리의 날’을 운영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시간 노동으로 인해 건강관리가 취약한 상인들을 대상으로 정기적 기초건강 측정 및 건강상담 등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운영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