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속옷브랜드 크라시앙이 편한 데일리브라로 자체 개발 속옷 ‘탱글브라’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탱글브라’는 여성 속옷 브라에 기본적으로 들어가던 와이어와 후크, 라벨, 봉제선 그리고 몰드 등 5개 요소를 모두 없애면서도 탱글하게 가슴 모양을 잡아주며 편안한 착용감을 더한 속옷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