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부장 특화단지 육성 ▲지자체-대학 혁신 등 천안시 관리 사업 외 7건, 670억 별도 확보 !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더불어민주당 박완주 의원(3선·충남 천안을)이 지난 2일 국회가 최종 의결한 607.7조 원 규모의 2022년 정부 예산안에 천안시 주요사업 국비가 역대 최대로 반영됐다고 밝혔다.

박 의원에 따르면 내년도 정부 예산으로 확보된 천안지역 예산은 109개 주요 사업에 대한 9,761억과 기초연금 등을 포함한 일반국고 5,173억 원으로 총 1조 4,934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