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6일 월요일에도 코로나 확진자가 5000명에 육박할 것으로 보인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확진자는 총 3887명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