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한국외국어대학교 재학생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확진 판정을 받았다.

5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이 학생은 지난 주말 국내 첫 오미크론 확진 판정을 받은 목사 부부가 있는 인천시 미추홀구 소재 A교회에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