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지리산' 수해에 대처 중인 레인저들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

오늘(4일) 오후 9시에 방송될 tvN 15주년 특별기획 '지리산'에는 레인저 전지현(서이강), 주지훈(강현조)을 비롯한 성동일(조대진), 오정세(정구영), 조한철(박일해)이 재해 현장 복구를 위해 나선 모습이 그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