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12월 2일 겨울철 연료 문제로 난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센터의 충주지소에서 산림용 종자를 생산하는 과정에서 나온 부산물을 땔감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적당한 크기로 잘라, 수안보면사무소의 협조를 받아 선정한 가구에 땔감 1톤 트럭 총 6대 분량(약 6톤)을 직원들이 직접 방문하여 전달하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12월 2일 겨울철 연료 문제로 난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센터의 충주지소에서 산림용 종자를 생산하는 과정에서 나온 부산물을 땔감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적당한 크기로 잘라, 수안보면사무소의 협조를 받아 선정한 가구에 땔감 1톤 트럭 총 6대 분량(약 6톤)을 직원들이 직접 방문하여 전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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