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이상철 기자]

부산항만공사(BPA)는 코로나19 영향으로 감천항 냉동어획물량이 증가했다고 밝혔으며 증가한 물동량을 지속 유지하기 위해 물동량 증가에 기여한 감천항 선사·대리점 20개 업체 대상으로 감천항 입항목적, 지속이용 여부, 개선 필요사항 등에 대한 설문조사를 11월16일~26일까지 실시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