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백종원의 미담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자되고 있다.

지난 1일 오늘의유머 등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백종원 대표님 이러시면 어쩝니까. 제가 눈물이’란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