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간 일반음식점과 목욕장업 등 총 3곳의 동선을 공개했다.
도 방역당국은 역학조사 과정에서 다수의 확진자가 제주시 한림읍 소재 ‘백부장집’을 방문했으며, ‘대동목욕탕’ 남탕과 여탕에 각각 머물렀던 사실을 확인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간 일반음식점과 목욕장업 등 총 3곳의 동선을 공개했다.
도 방역당국은 역학조사 과정에서 다수의 확진자가 제주시 한림읍 소재 ‘백부장집’을 방문했으며, ‘대동목욕탕’ 남탕과 여탕에 각각 머물렀던 사실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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